학교앞이라니.,.

학교 앞 전자담배 자판기는 청소년 흡연을 방조하는거랑 뭔차인가요

담배 생각 없던 학생들도 담배에 계속 노출되면 유혹에 빠지기 쉽겠는데요..

성인 인증이 허술한 자판기를 방치하는 건 법의 허점을 악용하게 판깔아주는거죠

심지어 초등학생이 오가는 길목에 전자담배 자판기가 있다?????이건 선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