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청태호, 국민의힘 박대출 미친건가요?

소위원장인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이 합성니코틴 전자담배 소매업자들의 '생존권' 문제를 제기하면서 결국 규제 법안은 소위 벽도 넘지 못했다.

소매업자들의 생존권이 청소년 보호보다 중요하다는 입장인가요? 이해랄 할 수 없는 행동이네요.

 

전자담배는 향도 다양하고 연초처럼 냄새도 심하지 않아서 진입장벽이 낮아서 자극이 강한 다른 권련담배, 대마, 마약으로 넘어가는 게이트 드럭의 역할을 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죠.

 

청소년의 전자담배 구입을 무인기계에 맞기는건 절대 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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