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upple.moneple.com/vape-unmanned-sales/107715803
소위원장인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이 합성니코틴 전자담배 소매업자들의 '생존권' 문제를 제기하면서 결국 규제 법안은 소위 벽도 넘지 못했다.
소매업자들의 생존권이 청소년 보호보다 중요하다는 입장인가요? 이해랄 할 수 없는 행동이네요.
전자담배는 향도 다양하고 연초처럼 냄새도 심하지 않아서 진입장벽이 낮아서 자극이 강한 다른 권련담배, 대마, 마약으로 넘어가는 게이트 드럭의 역할을 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죠.
청소년의 전자담배 구입을 무인기계에 맞기는건 절대 반대입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