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제말이 그말이에요~ 신분증도 그냥 인쇄종이만 갖다대도 된다는데 이게 모에요 진짜 반대해요
초·중·고교 인근에 설치된 무인 전자담배 자판기는
청소년의 흡연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할거에요~
특히 합성니코틴이 담배사업법의 사각지대에 있어 규제 없이 판매되고,
신분증 인증도 허술해 청소년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현실은 매우 걱정되네요
교육환경 보호구역 내에서는 이러한 무인 자판기를 금지하고,
합성니코틴도 법적 규제 대상으로 포함해 청소년 보호에 나서야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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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김정오#UUxB네 이건 무조건 번대가 맞죠 청소년들에게 유해해요
내가원조별나라청소년들의 접근이 너무나도 쉽죠. 그래서 저도 완선 반대합니다.
핸드크림#Cwmy인쇄종이도 된대요?? 이거 심각하네요
큰영#rPwx신분증이 인쇄종이로도 인식된다니 정말 문제있네요.
큰샤인#PLCu합성니코틴도 다른 나라에서는 위험하게 분류했는데 우리나라도 법적 규제 대상으로 포함할 필요가 있어요.
- 돌희랑#e977
호기심에라도 가보는 청소년들이 늘어날 겁니다
JE신분증 누구껄 사용하는지 알게모에요
- 여름엔탄산수
합성니코틴이 규제없이 판매되고있는 와중에 그 접근성을 용이하게 만들어 국민과 청소년들을 위험에 빠트리네요
- 쿵짝쿵짝
말도안되는 방법이고요 담배판매를 부추기는 꼴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기미84
심지어 학교앞에 파는것은 담배 사자마자 거기서 피울텐데 보기 안좋아요
- 김유로#S9I9
무인판매기도 아무 상품이나 할 수 없도록 규제 해야 합니다.
뽀얀둥이전자 담배는 연기도 많이 나고 다양한 향이 첨가되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하기에 충분한거 같아요. 그런걸 학교 근처에 설치하는건 미친사람이죠.
- iollioii
무인판매 가게가 이렇게 무방비하게 노출되면 호기심이 더 생길것 같아요.근처에 있으면 안된다고 봅니다
- 소보로
학교 인근에까지 설치하다니 이건 선을 넘었다고 봅니다
- 재니님
교육환경 보호구역 내에서의 무인판매는 철저하게 막아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