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앞에 전자담배 자판기라니, 정말 화가 납니다! 내 조카가 매일 지나다니는 길인데, 이런 유혹에 노출되는 걸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요. 아이들의 호기심은 너무나 순수해서 쉽게 빠져들 수 있어요. 우리 미래인 아이들을 지키는 일에 타협은 없습니다. 제발 학교 앞 자판기 철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