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율파파
동의합니다
학교 앞에 전자담배 자판기라니, 정말 화가 납니다! 내 조카가 매일 지나다니는 길인데, 이런 유혹에 노출되는 걸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요. 아이들의 호기심은 너무나 순수해서 쉽게 빠져들 수 있어요. 우리 미래인 아이들을 지키는 일에 타협은 없습니다. 제발 학교 앞 자판기 철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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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박미나#3gSc요즘애들안그래도빠른데..
수기수기#Ua2v저두 무조건 반대입니다
- 용용이
전자담배같은 물건은 무인판매를 아예 못하게 하는게 좋을거같아요
펭~수무인판매기없어도 살사람은 알아서들 잘 사는데 말이죠
- 성장하는가치
학교 가까운 곳에판매점이 있는것도 봤어요. 무조건 반대합니다.
태희#traw저도 반대합니다!!!
임영훈#YNMK무인판매같은건 렌트카 사례처럼 충분히 속이기 쉽기 때문에 위험하다 생각합니다
860K담배는 쉽게 접근할수 있기에 한번피게되면 기호식품이 되버립니다 반대해요
수유리저도 반대해요 우려되는 걱정거리가 많아요
아지천사무인판매점이 늘어나지만 이런 경우는 정말 반대합니다
- 양진국
저도 청소년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써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아이들에게 담배를 쉽게 살 수 있게 기회를 주는건 아니라고 봐요
- 최영희#eweH
어린아이들까지피해볼까봐무섭네요
뽀얀둥이학교앞에도 있다니 놀랍네요. 전자담배에 쉽게 접근한다면 결국은 흡연인구가 늘어나겠죠.
- 소보로
아이들에게 담배에 대한 호기심을 주입시킨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