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워낙 연예인 쪽에는 관심이 없어서 몰랐는데
기사를 읽어보니 심각하긴 하군요...
[대학 간 라인업 경쟁 때문에 서로 더 인기 있는 가수를 섭외하려고
경쟁이 치열해지고 예산이 낭비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 같다]
라고 하는데 이런 과정에서 더 비싸지는 것 같기도 해요
똑같은 가수 섭외를 원할때 돈을 더 많이 주는 쪽으로갈테니깐요
축제도 하나의 추억이 되겠지만 생각보다 이런 행사 관심없는 사람들도 많을거고
학교 노후시설 보수나 학생들을 위한제도에 돈이 쓰였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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