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멘탈#Prcp
학생들에게 즐거움이 되는 도움이 되는 절충안이 마련되면 좋겠네요
대학축제의 젊음의 상징이고, 그래도 1년에 한번하는 축제에 연예인을 안부르면 축제분위기도 안나고,
그렇긴한데, 진짜 연예인섭외비가 하늘높은줄 모르고 계속 치솟고있으니, 이걸 어떻게 생각해야할지
잘은 모르겠네요. 연예인들도 자기들 스케쥴에 맞추긴하겠지만, 학교 축제에는 재능기부라던가, 아니면
조금은 절충안을 마련해서, 젊은친구들에게 힘을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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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뀐아망
맞아요 비용을 가이드라인을 세우던지 확실히 개선이 필요해보여요
- Good#6nym
축제가 그냥 콘서트가 되어버린 느낌이에요.
- 코코이즈#PbyX
그니까요 몇천만원이라니 놀랐어요
- 라떼홀릭
참신한 축제 대신 연예인 공연이 메인된 느낌입니다.
- 라떼홀릭
섭외비가 비싸도 너무비싸네요
- 소잃고뇌약간고친다
너무비싸긴합니다. 연예인들 섭외비가 그래도, 축제에서 연예인공연을 빼놓고 논할수없는 지경이다보니, 앞으로 절충안을 마련해서 건전하고 즐거원 축제의장이되길 응원해야죠
- 제로탄산
섭외비로 정해진 예산이 너무 많이 쓰이는것 같아요. 좀 낭비스럽네요.
- 지은#Yf7E
이해는 하지만 너무 큰금액이에요
- 도현경#Y3Ls
동감합니다 절충안이 필요해요
- 꽃멀미#gBF1
조금만 비용을 줄였으면 좋겠어요
- 스누피
s급 연예인이 그시간데 다른일을 해도 같은 돈을 받겠죠. 그리고 벌때 쫙벌어야하는 연예인 특성상 재능기부는 힘들거 같네요.
- 양념치킨
더 좋은 축제로 바뀌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