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4분의 3이 공연에 쓰인다니 생각보다 축제 비용에 엄청난 비용이 쓰이는 것 같아요연예인 몸값 솔직히 너무 부풀려진 감이 있다고 생각해요...학생 중심의 축제 분위기를 형성해서 연예인 섭외를 지양하는 방향으로 가는것이축제의 취지도 살리고 건강한 문화를 되살리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되네요개인적으로 연예인들 몸값좀 내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