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보고 놀라워서 행사 자주 다니는 연예인들이 떠올랐습니다 ^^;
예산 3/4가 행사비로 쓰인다니.. 꼭 그래야만 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대학축제가 별 이기도 하지만, 축제를 즐기지 않는 학생들도 많을텐데
그러한 등록금도..저렇게 쓰이는게 참 문제인거같고,
꼭 연예인 아니어도 다른 방법 없을까 의문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