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트롯 여가수 행사 한번뛰면 3-4천 이상만원
받는다는거보고.. 진짜 놀라웠어요.. 일반인이 상상할수없는거니까요..
근데 대학축제 연예인 섭외비도 어마무시하네요.ㅠㅠ
아무리 축제를 즐기는건 좋다지만, 그 돈으로 장학금을 늘려줘도 좋을텐데..
다 학교의 명예?가 걸렸고, 또 그만큼 좋은 가수를 부르고 싶은거겠다만..
그게 다 등록금이고 .. 그렇다는게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