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연예인공화국이 되는 느낌드네요

불필요한곳에도 연예인 광고 붙어서 연예인공화국이 되어간다는 말이 많은데

대학축제까지 연예인 섭외로 난리가 나다니 참 씁쓸합니다.

신나게 연예인 불러서 학생들 즐겁게 노는건 좋죠

그치만 너무 오른 섭외비때문에 학생들의 등록금이랑 후원금 등이 한 팀당 수천만원 넘게 쓰이는건 너무 아깝습니다.

그것도 일회성에 가까운 축제에 그렇게 쓰인다니 더욱 더 아깝네요.

앞으로 다른방식으로 축제 즐기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봤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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