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예능으로 사용할만한 주제도 아니고
재미를 찾으라는건지 감동을 찾으라는건지
물론 우리네 이웃들중에 그렇게 사시는분들많지만
그게 예능프로의 주제로 하기 적절치 않아보여요
오히려 반감만들고 특히 몇몇 자극적인 부분이
청소년들에게 악영향을 끼치지는 않을까 걱정이기까지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