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결혼 방송 시청 불편해요

미성년자 결혼 방송은 시청하기 불편해서

시청을 거의 하지 않아요.

방송 시청하다가 더 답답해지고

스트레스가 쌓일것 같아

일부러 방송에 관심 갖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미성년자들은 나이에 맞게 성장하고

바른 윤리관 가질 수 있도록 

언론이나 어른들이 도움 주면 좋겠어요.

어쩔수없이 결혼을 한 미성년자는

사회적으로 보호를 하고 

도움주는 것은 좋지만

방송에 노출하여 시청률 고려하며

보여주는 것은 

잘못된 것 같아요.

0
0
댓글 11
  • 프로필 이미지
    김오필
    답답하지만 대본도 있는 것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김진성#FA6v
    진정한 의도는 무엇일까요?
  • 프로필 이미지
    강수경#AkRf
    미성년자 결혼방송은 보고 싶은 생각이 안 들어요. 보면 기분이 가라앉을 것 같고 답답해질 것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로메인
    패널중에 변호사 패널이 도움주는건 좋은거같긴한데 참 애매하네요
  • 프로필 이미지
    티끌모으자#5BGq
    그러니까요 악플들도 많이 달리면 그 사람들도 스트레스일듯해요
  • 프로필 이미지
    최영훈#uZD8
    방송에서 도움주는건 조언정도로 단편적이고 일시적인데 그들의 삶은 앞으로가 무궁한데 참 안타깝네요
  • 프로필 이미지
    카리코#zznb
    정말 이대로 가면 어디까지 갈지
  • 프로필 이미지
    히모팜
    일부러 노이즈를 일으키는거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salnon mo
    시청자들에게 스트레스만 주고 끝내죠 누굴위한 방송일까요
  • 프로필 이미지
    정환#Hegf
    맞아요. 시청률에 연연해서 방송내용이 적절하지 못한것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백산수
     아내가 남편의 머리채를 잡고 밀치거나 남편이 큰 비닐 쇼핑백과 아기 장남감을 발로 차고 외출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놀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