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의 의도를 모르겠어요. 자극적인 부분만 강조하고, 또 미성년인 여자의 임신이 너무 부각돼요. 애 낳고 어찌저찌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영 불편하네요. 하도 출산을 안하니 이런 식으로라도 출산을 부추기는 건지... 또 미성년자들도 출산할 수 있다 이런 걸 보여주려는건지? 자꾸 방송의도를 의심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