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upple.moneple.com/underage_marriage/14759370
불필요한 방송 같다고 생각합니다
나와서 경각심을 심어주기보단 결국 위로와 함께 훈훈한 엔딩으로 끝나더라고요 과연 이게 어린 시청자에게 어떤 의미를 주게 될까요? 방송의 취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어린 나이에 하면 안 되는 것들에 대해 짚어주기보단 쓸데없는 희망을 주는 느낌도 듭니다
과연 이러한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력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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