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보기 싫어요

https://supple.moneple.com/underage_marriage/14721735

전 이런 프로그램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아요

솔직히 결혼후 아이가 있다보니 왜 그리도 예전 부모님들의 말들이 그랬는지 알거 같거든요.

솔직히 전엔 정말 말도 안되는 아이들이 나왔다는데 지금은 그나마 나은 아이들이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도움을 청하고자 매스컴을 타고자 하는지는 알 순 없지만.. 취지를 잘 모르겠더라구요. 또한 축복 받으며 나오는 이야기면 모를까 힘들게 사는거 뭐하러 보여주고 조언을 하는지 이해가 되질 않네요. 매정할진 모르겠지만 본인들의 인생인데.. 감나라 배나라도 좀 그런듯 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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