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취지가 아니게 느껴져서 반대합니다

경각심을 일깨우는 방향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실제로 그런 아이들이 있다면 제도적으로 도와줘야 할 일이지 자극적으로 미디어에 노출되는 것은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