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
맞아요... 솔직히 보면 허황된 것들이 많죠... 모든 부모가 지원해 줄 수 없고 모든 상대방이 아이 낳는거 기르는거 책임지지 않는다는 사실....
요즘들어 미성년자가 자녀가 있는 프로그램을 쉽게 방송으로 접할 수 있는데 무슨 의미로 그런 방송을 하는건지 의문입니다
아직 부모가 되기에도 어린 아이들이 힘들게 아이를 키우는 모습에 보기 힘들어지는 장면도 많은 것 같아요
프로그램의 취지나 방향이 어떤건지 다시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