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해야하는 경각심을 줄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저런 모습으로 살 수도 있구나 괜찮구나 라는 생각을 심어줄 수도 있을 거 같아서
조심스럽긴 합니다. 저도 가끔 보면서 뜨악할 때가 있거든요.
양쪽 면이 모두 걱정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