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할 일을 안 만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수어 희화화 논란 이제야 알았는데 드라마 제작진들의 무지가 화를 부른 것 같네요. 현장의 많은 연출진들과 스태프들이 인식하지 못했다는 것도 안타깝습니다. 시대가 시대인만큼 하나하나에도 주의깊게 생각하고 민감하게 대응해야 하는데 아직 그런 자세와 배려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자신들이 겪어보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조언을 구하고 신중하게 행동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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