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요금, 8월달에 오르고 지하철도... 이번 여름에는 모든 게 올라가네요.
철도 요금인상, 어쩔 순 없지만 서민들에게 힘든 건 사실입니다.
왜냐면, 월급은 물가만큼 오르지 않았으니까요.
중소기업에 다니는 저로서는, 코로나 휴유증 때문에 회사가 힘들어 월급인상이 물가만큼 가지 않으니까요. 물론, 운송수단들이 건정성을 위해 적자폭을 줄이기 위해 요금 올리는 걸 뭐라고 하진 못하죠.
에효, 힘든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