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치솟고 있는 물가에 국민들 숨통 조이고 있는겁니다.
시민의 발이라고 하는 지하철마져 인상하면 국민들 부담은 너무 커져버립니다.
사회로 나아갈 청년들과 미취업자들을 오히려 사회속에서 더 고립시키는 겁니다.
신도시나 말도 안되는 정책 하지마시고 국민이 살수있는 나라를 만드세요.
국민이 반대하는데 어떤 누가 일방적인 행정을 합니까?
국권은 국민에게 있으니 이나라 주인인 국민의 한 소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