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문화가 좋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이런 기사가 나올때마다.. 아직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다같이 소중한 자식이에요.. 지위를 가지고.. 인간을 무시하지 말아주세요.. 정말 아닌 것 같아요..ㅠㅠ 안타까운 죽음 없길 바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