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을 지키는 의무를 다한다고 한들 군대 내 가혹 문화는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집행 간부의 무리한 훈련 지시로 인해 세상을 떠난 고인의 명복을 빌며 관련 처벌 강화를 통해
군대 내 인권 문화가 하루빨리 개선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