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도대체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국가에 보배같은  한 청년이   무식하고 개념없는 간부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는데, 

너무 분개합니다. 

 

저도,  훈련병때,  기간병들이  밥을 빨리 먹으라고,  해서,  빨리 먹었다가  기도가 막힐 뻔 했습니다. 

겨우,  기침을 하고,  물을 마셔서,  별일 없었습니다만, 

 

군대에서 사람 1명 죽는 것은   너무 쉬운 일이라,   통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군대는 살인 공장이라 생각합니다.  영혼을 짓밝고,  육체를 짓밝은  살인공장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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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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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숙#6PkK
    군대에서 재대만 해도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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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mittang
    다들 군대보내시는게 싫으실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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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숙#aMXi
    지위를 이용한 학대 문화 때문에 한 청년이 목숨을 잃었다는 것에 대해 저 또한 안타깝고 화도 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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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정#sHCg
    군대에서 누군가 사망하면 우연한 사고로 인해 정당화될 수도 있기에 더욱 착잡하네요. 저 또한 이 사건은 명백한 살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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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현경#Y3Ls
    무슨 생각을 가지고 훈련을 시킨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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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nanagom#502o
    정말.. 너무 가혹하지 않을까요 이정도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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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tpang#al76
    정말 빠른 개선이 너무 너무 필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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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크티#beo2
    정말 안타까운 죽음이라고 생각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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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ghway032#hQ4e
    너무 안타깝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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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s
    젊은 청년이 또 이렇게 가버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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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탄산
    군사력이 안전하게 높아질 방법을 고민해야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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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어켓
    아직도 살인자는 집에서 휴가를 지내고 있는거 같네요 빨리 구속기소해서 살인죄로 처벌받기를 기도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