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정을 전부 어긴 군기훈련은 군기훈련이 아니라 고문이라고 봅니다. 중대장이 직접 나서서 고문한 것도 바로 병원으로 보내지 않은 것도 전부 중대장과 군의 명백한 잘못입니다. 군은 이 사건을 덮느라 급급해 보이는데요. 결국 사망한 병사만 불쌍하게 됐네요.
규정을 전부 어긴 군기훈련은 군기훈련이 아니라 고문이라고 봅니다. 중대장이 직접 나서서 고문한 것도 바로 병원으로 보내지 않은 것도 전부 중대장과 군의 명백한 잘못입니다. 군은 이 사건을 덮느라 급급해 보이는데요. 결국 사망한 병사만 불쌍하게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