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를 보내야 하는 아들 갖은 엄마로써 말이 안나오네요.
이런일이 발생하는데 어떻게 마음놓고 군대를 보내겠습니까?
이번일은 조사 철저히 해서 마땅한 벌을 받고 다시는 같은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강을 바로 잡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