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병 부모님 입장에선 정말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네요
몸 건강히 훈련 잘 받고 돌아올 줄 알았던 아들이 훈련중 사망이라니요
훈련병의 목소리에 좀 더 귀기울여야하고 안전불감 아닐한 생각일랑 접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주관적인 판단이 아닌 규정에 따를 수 있게 디테일한 처리방식도 규정화 되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