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 하면 한번씩 일어나는 사고네요
주변에 군대 다녀온 사람들 이야기만 들어봐도 큰 사건으로 이어지지 않았을뿐
다치거나했을때 비상사태에 병원가는거 봤냐고
이런식의 말들을 쉽게 뱉는걸 들을 수 있습니다
곱게 20년을 키워 국방의 의무를 지키기 위해 갔는데 이게 무슨일인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