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원조별나라
저도 아들이 있어서 너무 속상하고 화가나요. 군대를 믿고 보내야하는데 그럴 수가 없네요.
얼차려가 군대에 대한 안좋은 선입견을 가진다고 군기훈련이라고 바뀐거 같은데 ~~~
남의 귀한 아들 데리고 갔으면 소중히 다루어 주시고 곱게 돌려보내줘야죠
생각하면 할수록 화가 나네요
저도 아들이 있어서 너무 속상하고 화가나요. 군대를 믿고 보내야하는데 그럴 수가 없네요.
맞아요 속상하네요 아들있으신 엄마들은 정말 불안하겠어요
네 그 부모님 생각하니 맘이 아파요
곱게 키워 사람 만들어 놓았는데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 생기니 환장하겠어요
그죠 이제 성인이 꿈을 펼칠 꽃다운 나이가 되었는데 넘안타까워요
그러게요 극기훈련인가요 무슨 너무 심한거같아요
여상사도 똑같이 훈련시키고 싶네요 죽을때까지~~~
그러게요 생명을 잃게 훈련을 시킨건 너무해요
이런 일도 있다니 마음이 안 좋습니다
군기가 과했습니다. 다신 없길
정말 가족들의 마음을 헤아릴 수도 없어요ㅠㅠ
분개할만한 사건입니다. 중죄죠
새끼 잃은 부모님을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군대문화가 참 무서운거같아요
스트레스를 훈련병들에게 푸는거같아요
사전에 이런일 안 일어나게 차단했어야하는데요ㅠ
저도 나의 일이다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솓네요... ㅠㅠ
맞습니다. 군기교육도 본인 컨디션에 맞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강한 전사를 만들어놔도 이렇게 허망하게 순직한다면...
나라를 지키기 위해 군대에 갔는데 ㅠㅠ 너무 안타깝고 속상합니다 군 훈련에 있어 안전성과 절차에 대한 신중한 검토와 개선이 필요합니다
맞습니다 ㅠㅠ정말 억장이 무너질거같아요 에휴
저도 아들이 있는 입장으로 이래서 나라믿고 어떻게 군대를 보내겠나 싶어요..
그 부모마음을 누가 감히 알수 있을까요
이런 얼차려문화는 절대절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