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명절이면 기차를 꼭 타야만 하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자그마한 이득에 눈이 멀어 티켓 사재기 후 노쇼를 하는 사람들이 있나보군요. 기사를 보고 처음 알았습니다. 명절에는 취소수수료를 평소보다 높게 지불하도록 하면 어떨까 싶어요. 대량구매후 대량취소하는 구매자의 경우 예의주시했다가 이용제한조치를 취하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