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철 기차 노쇼 심각성 저도 공감해요

이번에 추석 내려가면서 기차표 예매하는 게 엄청 치열하더라고요.

한달 전부터 표가 나오지 않을까봐 전전긍긍했었는데 다행히 일주일 전부터 공석이 많이 생겨서 

좋은 자리로 예매할 수 있었어요.

 

저도 이번 예매를 통해 노쇼 이용객이 얼마나 많은지 체감할 수 있었어요. 

좀 더 수수료를 올려서 노쇼 이용객이 생기지 않도록 방지하는 것이 중요한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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