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명절에 기차를 예매하고 노쇼하는 것일까요? 환불은 안되나요? 굳이 왜 그런 수고를 하는지 저는 기차를 타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뭔가 법적인 대응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 서로 좋으니까요
갑자기 몸이 아프거나 집안에 일이 생길수 있겠으나 그런분은 소수일것이고 많은 노쇼가 발생하는 것은 다른 원인이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정이 생긴 사람도 있을 수 있는데, 노쇼 엄청나게 많은 이유는 다른 이익을 위해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취소하는건 이해하는데 저렇게 많은건 좀 이해가 안가네요
명절에 극소수는 병환이나 사고등 개인적이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그외는 되팔이, 카드포인트 때문인것 같아요
그러게요. 되팔이를 하는건지..왜 저렇게 많은 걸까요
기차표 구입이 힘들다고 하니 무조건 구입했다가 나중에 좋은 좌석 나오면 다시 구입을 하고 이전거는 취소하는 사람도 많은것 같아요
저도 이해가 안가네요
개인적인 이유도 있을것 같고, 포인트나, 부당한 이익추구때문인것 같아요
되팔이들이 진짜 문제네요..
정말 급한일로 노쇼하는분은 윗분말대로 소수일거같네요 ㅠㅠ
확실히 너무 이상한 사태긴하네요. 암표상이든 마일리지충이든 확실히 잡아내서 처벌하고 패널티부과해야합니다
제가 알기에는 대량 구매하면, 포인트나 마일리지가 적립된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이벤트들이 없어져야 합니다
대책이 마련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현실적인 대책이 있어야할것 같네요
환불은 안되죠. 암표상들이 중간 역에서 타려는 사람에게라도 팔려고 취소도 하지 않는거 같아요.
암표상들이 암암리에 거래하나봐요
취소수수료가 얼마안되니 일단 예매하고 보는거죠
아무래도 이득일 편취하려고 그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