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기차표 예매 치열할때 노쇼로 인한 빈자리 20만표에 달했다는것 놀라울뿐입니다. 명절엔 기차표 당일과 전일 취소 수수료를 대폭 인상하여 방지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지금도 대책은 많은것 같지만 감안이 되기에 노쇼로 인한 빈자리 많다고 생각합니다. 기차출발 당일과 전일은 취소 불가를 하던지 수수료를 8-90%, 100%로 인상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