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주가 고향이다보니 항공기를 주로 이용하는데
저가 항공사의 경우 보통 취소수수료가 12000원 안팎하다보니
비용적인 부담이 있어서 함부로 비행기를 예매하고 노쇼하게는 안되더라구요~~!!
본인에게 가는 부담이 커야 줄어들 여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제 주변 지인들 중에서는 기차표 예매한다고
새벽에 일어나 겨우 예매하는 경우 많이 보았는데
이렇게 허망하게 그 자리가 사라진다고 생각하면 도의적으로도 문제가 많은것 같습니다.
시민의식의 성숙도 같이 이루어져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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