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가 개선될 필요가 있어보여요

요즘 ktx 좌석예매가 예전보다 힘들어졌다는데

명절승차권 40%는 노쇼였다니!!! ㅡㅡ

정작이용 하려는 사람은 못타는데 취소수수료가

적어서 이걸 악용하는 사람이 있는거 같은데

제도가 개선될 필요가 있어보여요 

정작 꼭 필요한사람이 못타게되는게 맞는건지??

패널티 요금을 씨게 물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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