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필요한 사람에게는 돌아가지 못하고.. 이게 뭔가요.

취소 수수료가 저렴하니 사 놓고 암표로 팔고 안 팔려도 취소 수수료 조금만 내면 되니

당연히 암표가 기승이지요.

진짜 필요한 사람들은 기차표 구하지도 못하고 고생만 시키고..

취소 수수료를 명절때만이라도 높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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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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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a
    제말이요 왜그러는걸까요 대체 무슨 생각으로;;;
  • 릴리윤#EKaT
    동의합니다. 필요한 사람들에게 가야할 표가 엉뚱한 데 가 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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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프란체스카나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정작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이용을 못하는 이런 상황을 시급히 시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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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둘맘#7WQw
    제 친구도 꼭 가야하는데 표가 없어서 결국 
    못갔습니다. 이게 뭡니까.. 강하게 벌금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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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영#OsSs
    코레일의 강력한 제재를 통해 다시는 이런 일이 안 일어나길 바랍니다.
    다음 명절에는 노쇼가 줄었다는 뉴스를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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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ghway032#hQ4e
    암표 때문에라도 수수료 크게 물어야겠네요!
  • 윤서맘87#4xqI
    노쇼 비율이 이렇게 높은지 몰랐습니다. 수수료 인상 적극 찬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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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아빠#TlXz
    사람들 정말 이기적입니다. 카드회사 포인트때문에
    이런일을 하다니요.. 되팔이들도 정신차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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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냥이
    맞아요 정작 필요한 사람이 피해를 보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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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바다
    취소하신분들 너무 양심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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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미는뚠뚠
    정말 이기적이에요. 그 돈에 눈이 어두워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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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북날다
    정말 취소수수료가 얼마안되요 올려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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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환#Hegf
    맞습니다. 특정 시기에는 취소 수수료를 부담될 정도로 올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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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누피
    취소 수수료도 문제고 매크로를 이용한 대량 구매도 문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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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시디시
    제 지인도 그래서 명절에 못내려갔다는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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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vi
    코레일에서 취소 수수료 정책 개선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