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노쇼이슈가 명절 기차 예매까지 번졌네요
7프로 20만석이 무용지물이 되는게 결코 일반적이진 않은 것 같아요.
취소기준과 수수료를 정비하고 영리 목적으로 의도적인 예매와 취소를 반복하는 경우를 색출해야 또다시 문제가 안 생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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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노쇼이슈가 명절 기차 예매까지 번졌네요
7프로 20만석이 무용지물이 되는게 결코 일반적이진 않은 것 같아요.
취소기준과 수수료를 정비하고 영리 목적으로 의도적인 예매와 취소를 반복하는 경우를 색출해야 또다시 문제가 안 생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