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9297
맞아요. 약속을 잘 지켜야죠.
명절에는 특히 교통편 구하기가 힘들어 집에 가고 싶은 사람도 힘들텐데, 왜 노쇼와 당일취소등으로 하는 걸까요? 피치 못할 사정으로 그런거ㅜ아닌 20만명 수치는 대책이 필요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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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도도717
암표로 프리미엄 붙이려다 원하는 만큼 못붙인건 취소한걸거에요
- 완소#vilD
동의합니다. 한두자리도 아니고 너무 많은 좌석이라 여러모로 피해가 크다고 생각해요
- 포도팡#jgby
명절엔 정말 전쟁이 따로 없네요
- Winte#pBEM
20만이 말이20만이지 엄청나네요
- Jin#Xm5W
피치못해서 하는 취소가 맞다고 믿고싶네요
- JA#Dedh
피치못할 사정으로 취소했다기엔 수치가과하네요
- jhee821#THao
맞아요 표 구하기 너무 힘든데 막상 당일에 가면 빈좌석이 있고 사태가 심각하네요
- YJ#DARN
명절에는 교통편을 서로 나누며 썼으면 합니다
- YSK#qt8Q
이런 일로 교통편을 못 구하면 그분들은 어쩌죠
- 개미는뚠뚠
되팔려는 의도로 예매했던게 맞는것같아요
- yorisu#CkrB
진짜 안좋은쪽으로 역대급수치긴하네요. 대책을 다시 또 잘 세워야할것같아요.
- 희야
피치 못할 사정이 있어서 노쇼했다긴엔 20만명은 납득이 안되네요
- 거북날다
20만명이라니 코레일 적자가 너무 클꺼 같아요
- 스누피
정말 어마어마할 줄은 몰랐어요 어떻게든 방법을 개선해야 합니다.
- 토끼님#xWWo
일부 이기적인 사람때문에 명절에 꼭 기차를 이용해야되는 분들의 자리가 없네요! 엄청난 수치에요 그냥 넘어갈수없겠어요
- davi
암표 근절과 카드 수수료 개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