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upple.moneple.com/toxic_chemicals/48550432
알리 급속도로 성장하고, 테뮤 역시 엄청나게 성장하는 걸 보면서 우려되던 바입니다.
직구 가격이 너무 싸서 구매하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사진과는 다른 품질, 한번쓰고 버리게되는 쓰레기가 된 쇼핑물품을 보면서
지금은 거의 안사고 있어요.
특히 우리 피부에 닿는 것들은 더욱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화장품이나 튜브의 유해물질 무섭네요.
정말 규제 장치, 소비자가 잘 보고 거를 수 있는 기반이 되어야할거 같애요.
이 상태로 두었다가는 소비자만 피해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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