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미국도 아니고 무슨 팁 문화인지
고용주가 직원에게 주어야 할 임금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꼴이라 생각돼서 너무 거부감 듭니다
심지어 요즘엔 미국에서도 팁플레이션 때문에 팁 문화에 대한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던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