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외국여행 갔을 때도 그만한 서비스를 받지 못했는데 팁주는 게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는데요 고용주가 직원에게 줄 월급을 왠지 소비자에게 떠넘기는 듯한 느낌이네요 우리나라 정서와도 맞지 않고 팁을 주고 싶을 정도의 서비스 제공부터 한 다음에 요구해야 하는 건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