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정서상 맞지 않은거 같아요. 저는 일단 거부감이 먼저 드네요.
반강제적으로 내야 하는 느낌이랄까..
주고 싶은 사람이야 더 줘도 되지만
주기 싫은데 줘야 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소비가 더 위축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