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우리나라에서 팁을 주는 문화가 있었나요?
우리나라 정서와는 맞지않는 문화구요...
이런 문화를 반가워 할 대한민국인들도 없을뿐더러, 전혀 자연스럽지않은 문화입니다.
뭔가 강제적으로 팁을 강요하는 느낌이라 긍정적인 생각보단 부정적이게 받아들여지고있어요.
팁문화는 우리나라 정서와는 안맞는 문화가 맞죠
우리나라 팁 문화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논란거리를 일부러 만들어내는것 같습니다
이건 아니죠...
그러게요 정서적으로도 지갑사정 고려안한거죠
무언가 억지로 강제적으로하면 다들 싫어 하실텐데요 팁문화도 민찬가지라생각듭니다
팁이라는 개념이 사라지고있네요
팁 문화라니 너무 낯설어요 ㅠㅠ
정신나간거죠 왠 팁인지 해외에서 아무거나 막 들여오는 느낌
맞아요 정서에 안 맞는 것 같아요
맞아요 우리나라에 팁문화라니 너무 정서에 안맞아요
너무 안이하게 팁문화를 가져오는거 같아서 아쉬워요
반대합니다
강제성이 당연히 있다고 봅니다.
택시 팁 기능은 강제성이 없어야 이용자들이 부담을 덜 느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