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 문화라니....
물가는 계속오르고..
요즘은 키오스크에 인건비 줄이기위한 셀프
식당들이 많고...
배달하면 배달비 따로...
포장하면 포장비까지 따로 받으면서...
무슨 서비스에 감동하여 팁까지 주란 말인가??
나라도...기업들도...가게들도..모두 다..
국민에게..소비자에게 모든걸 부담하라 하네...
그러니까요 이건 좀 ㅠㅠ
소비자는 누가 위로해 줍니까
요즘 물가도 많이 올랐는데 팁까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팁문화가 확산되고 제도화되면 소상공인은 더 힘들어질 거고 시장경제도 휘청하게 될 것 같아요
팁까지 주는건 물가가 비싸서 부담스럽네요
만족않하면 값을 빼줄껀가
물가는 비싸지고 음식비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팁 문화까지 있으면 너무 부담스러워요.
서비스에다 봉사료에다 세금까지 우리나라 국민은 호구인거같아요
소비자가 봉입니까. 이게 뭡니까.
불편한 현실
팁문화는 우리나라에 맞지않아요 ㅜㅜ
소비자를 호구로 보는게 맞죠
아니 팁주고싶음 사장이 주라구요
우리 한국인들 호구잡힌겁니까
물가가 점점오르는데 주머니가 더욱 가벼워질수있어요
정말 팁까지 부담하면 소비자는 호구가 되는 것이죠.
진짜 옳고 좋은건 따라하지도 않으면서.. 이런건 참....
서비스가 믿음직할 때 팁도 자연스럽게 나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