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는 일상적인것이라 하지만, 굳이 우리나라도?? 문화의 차이가 있는데, 아주 좋다고만 볼 수 없는 문화인 것 같은데, 꼭 받아들여야 할까요? 그동안 없었다고, 서비스의 질이 나빠졌다고도 할 수 없지 않나요? 전, 갠적으로 굳이 도입해야 할까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