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의 가격처럼 책정된 것이 아닌 팁은 서비스에 대한 개인적인 만족도 표시라고 생각 됩니다. 예로 그 식당에 만족하면 단골이 되면 되는거 아닌가요? 팁 문화보다는 팁 강요가 아닌가 싶습니다. 가뜩이나 오르는 물가에 유리지갑인데 그나마 실생활에서 강요적인 팁까지 주고나면 씁쓸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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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이재연#ftZN
정말로 생겨서는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정유정#8Wbh
팁 강요 맞습니다. 저는 사실 서비스직 해봤어서, 서비스 만족하시면 물건을 더 사시더라구요. 팁은 정말 아닌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