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고맙다는 성의 표시로 팁을 주는 사람들도 많이 봤습니다.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 문화에는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팁을 주고 안주고는 개인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어떤 자연스럽지 못한 장치들이 의무인지 자유인지 헷갈리게 만드네요..
제 작은 생각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