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않아도 가파르게 물가가 상승해서 힘든데 대기업에서 이런 시스템을 만든다는게
부담스럽네요. 왜 논란을 만드는지 이해가 안되는거 같아요.
한번 시작하면 예전으로 돌이키기 힘듭니다.
정가에서 별도의 팁문화가 여기저기 다른 서비스로 확산될까봐
그것도 걱정스럽기 까지 하네요. 저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