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크림#Cwmy
팁을 강요하는건 아니지요
택시를 이용하고 승객 본인이 감사하는 마음에 팁을 주는건 찬성이지만 금액을 정해놓고 매너팁을 내라고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팁을 강요하는건 아니지요
금액을 정해놓고 주는건 반대입니다
팁 안 줬다고 눈치 주고 인상 쓰는 거 너무 불편해요… 이래서 팁 문화 싫음
부정적인 의견이 많네요.
팁 기능 도입하더니 친절해진 택시 기사님 보신 분 있나요? 그냥 추가 요금 내는 느낌만 들고 서비스는 그대로네요.
금액 정해놓는건 정말 아니죠
팁은 이용자의 자율에 의하는 것인데, 강요하거나 부탁하는 느낌이 들면 안되죠.
금액 정해놓고 하는 것도 어이없네요
맞아요.. 팁을 왜 강요하는지
규격화시켜놓고 마음대로 내주세요가 맞는건가요?
팁을 정해놓고 내라는건 아니죠. 그건 너무 말도 안되는 정책이에요.
오히려 팁을 안주면 어떻게 될것 같은 분위기가 생길지도요
맞습니다 승객이 감사한 마음에 돈 더 얹어주는경우 원래도 종종 있었는데 여기서 더 받겠다고 감사팁이라며 팁주는걸 유도하는게 어이상실
팁 문화 도입하면 결국 손님만 더 부담… 물가 올라서 비싼데 팁까지 내라니요
팁을 강요하는건 아니지요
돈으로 친절을 사는 문화는 반대합니다
맞아요. 나중에는 오히려 팁을 받는걸 당연시 여긴다면 서비스의 질이 낮아질 수 밖에 없겠죠.
금액을 정해놓은건 좀 그렇더라구요 뭔가 반강제적인 느낌이에요
택시비 안그래도 비싼데 무슨 팁까지 달라고 하는거죠
그러게요 팁주라고 띡 뜨면 기분 팍 상할듯

